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등장인물 (문단 편집) === 천계 === * 신 - CV. [[타니구치 타카시]](#1)->[[코스기 쥬로타]](#2)[* 타니구치 타카시의 별세로 교체되었다.] 검은 실루엣만 등장해서 자세한 사항은 불명. 다만 ~~[[삼지안 운가라]]~~ 눈이 셋 달렸다. 이런 디자인이니 매번 등장할 때마다 진정한 [[흑막]] 포스를 풍긴다. 하지만 실상은 만사를 '''재미'''를 기준으로 삼는, [[화장실 유머]]를 좋아하는 절대자. 그런만큼 휘하 최고위 4대 천사도 살짝 제정신이 아니다. 자신의 뜻을 거역하는 자는 천계에서 추방하거나 제거해버린다. 추방당한 천사가 인간으로 아둥바둥 사는 꼴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고, 악마가 되어서 자신에게 반기를 들어도 재미있고... 그런데 아쿠타베는 신이 전혀 두렵지 않은지 제르엘을 발로찰때 신을 모독하면 천벌이라도 내리냐는 천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듯한 뉘양스로 말한다. 마지막권에서 아쿠타베의 꿈에 접속하여 인간의 욕망이 묽어졌음을 알리며, 아쿠타베에게 악마들이 사라지고 나면 인간은 자신의 계율대로 움직이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데, 아쿠타베가 인간은 신의 계율에서 항상 벗어난다. 항상 타락한다고 주장하자 인간이 타락하는 이유를 무조건 악마 탓으로 돌리나, 아쿠타베에게 인간은 너(신)를 본따 만들었지 않냐며, [[신성모독|인간이 쓰레기 같은 이유는 원판이 쓰레기이기 때문이라는 말]]을 듣고 분노한다.[* 그와중에 대천사 중 한명은 구약보면 쓰레기가 맞다고 함께 신을 깠다.] 클라이맥스에서 아자젤의 악마 주제에 자신의 영역[* 삐-라고 블랙 박스로 가려져 있다.]을 침범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아자젤을 소멸시키려고 하나, 아쿠타베에게 방해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